울산항만공사 사장에 김재균 울산대 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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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사장에 김재균 울산대 교수 임명
  • 이형중 기자
  • 승인 2021.08.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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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대 울산항만공사(UPA) 사장에 김재균(사진) 울산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교수가 임명됐다.
제6대 울산항만공사(UPA) 사장에 김재균(사진) 울산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교수가 임명됐다.

신임 김 사장은 인천 출신으로 인하대학교 산업공학을 전공했으며 KAIST에서 산업공학 석사와 경영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81년부터 울산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또한 울산대 대학원 안전보건전문학과장과 재난안전교육센터장, 낙동강유역환경청 녹색기업 심사위원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20년부터는 울산항만공사 항만위원장을 맡아왔다.

김 사장의 임기는 19일부터 오는 2024년 8월18일까지 3년이다.

김재균 신임사장은 “코로나19로 항만업계가 어려움에 봉착한 상황에서 취임하게 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당면한 위기극복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울산항이 안전하고 깨끗한 항만이 될 수 있도록 임기동안 성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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