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동구 청년위, 청년 전진대회 열고 정책개발 토론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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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동구 청년위, 청년 전진대회 열고 정책개발 토론 펼쳐
  • 차형석 기자
  • 승인 2019.11.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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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울산동구 청년위원회는 23~24일 이틀간 동구 주전어촌체험마을에서 청년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자유한국당 울산동구 청년위원회는 23~24일 이틀간 동구 주전어촌체험마을에서 청년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전진대회는 안효대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권명호 전 동구청장, 천기옥 울산시의원, 박경옥·김수종·홍유준 동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들을 위한 정책개발을 위해 토론했다.

안효대 당협위원장은 특강을 통해 “지소미아 연장과 공수처법, 선거법 개악 저지를 위해 당대표부터 당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대한민국과 자유한국당의 미래를 위해 청년들의 역할이 중요하고 청년들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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