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공정위, 울산 중소 제조사 현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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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공정위, 울산 중소 제조사 현장 찾아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1.09.0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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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은 2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와 함께 울주군 린노알미늄(주)(대표이사 이세영)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이 원자재 및 물류비용 상승에 따른 경영안정 지원, 매출채권 담보대출 활성화, 수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전용 선복 지원 등의 정책적 지원을 공정위 등에 건의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은 2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와 함께 울주군 소재 린노알미늄(주)(대표이사 이세영)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현장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규제혁신을 통한 혁신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간담회다.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과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이세영 (주)린노알미늄 대표 등 울산 지역기업 대표자 9명이 참석했다.

기업인들은 기업 경영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지역산업 혁신에 필요한 정책들을 제안했다.

특히 이들은 △원자재 및 물류비용 상승에 따른 경영안정 지원 △매출채권 담보대출 활성화 △업력 7년 이상의 신성장 기업 지원 확대 △수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전용 선복 지원 등의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 위기에서도 자동차, 석유 화학제품, 선박제조 분야 중소기업의 노력으로 올해 울산 수출이 작년동월 대비 45.6% 증가했다. 중진공은 앞으로도 기업현장의 규제를 개선하고,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인 중소 제조기업의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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