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세청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회계대상’은 외부감사법 대상 기업 중 사업보고서 평가와 심사 등을 통해 기업회계 투명성 제고에 크게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BNK금융은 최근 강화된 외부감사법에 대응해 각 계열사의 재무제표 작성 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과 소통 강화로 신뢰성과 적시성 있는 재무정보를 제공하도록 했으며 독립성 있는 감사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내부감사의 수준을 한층 더 강화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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