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금융업계와 학계 등 전문가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40%)와 심사위원회 심사(60%)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코로나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지역경제 어려움 극복과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을 위해 ‘Grow 2023 Action Plan’을 수립하고 실행해 왔다. 그 결과(2021년 6월말) 기업대출 21조8607억원 중 93.6%(20조4659억원)가 중소기업에 지원됐고 이 가운데 95.9%(19조 6312억원)가 지역 중소기업에 지원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