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대 우리새마을금고 이사장(오른쪽)이 지난달 30일 새마을금고중앙회(울산경남지역본부장 김정신)로 부터 자산 4000억 달성 기념 트로피를 전달 받고 있다.울산 남구 우리새마을금고(이사장 김정대)는 창립 27년만에 총자산 4000억을 달성(6월17일 기준)해 지난달 30일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트로피와 수치기를 수여받았다고 4일 밝혔다 우리새마을금고 창립 27년만에 본점과 3개의 지점으로 현재 올해 9월말 기준 총회원 2만6527명 총자산 4324억으로 지역 내 우량 새마을금고로 성장했다. 김정대 이사장은 ‘힘든 여건속에서도 자산 4000억이란 값진 성과를 내도록 할수 있었던 것은 모두 회원 및 임직원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상생을 통해 더욱더 발전할수 있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창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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