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소주 ‘좋은데이’ 제품명이 전하는 긍정적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최근 희망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와 함께했다. ‘소상공인’ ‘취준생’ ‘집콕족’ 등 3편에서 브레이브 걸스가 ‘언젠가는 괜찮아질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무거운 술자리도 더 가볍게 가지자는 ‘무가당’ 편도 공개해 소주 좋은데이의 차별화된 장점인 ‘과당제로’를 표현했다.
무학 관계자는 “인내의 기다림으로 더 단단하고 멋지게 성장할 소상공인, 취준생, 집콕족에게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면서 “소주 좋은데이의 신규광고는 총 4편으로 방송과 디지털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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