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먹깨비와 생활금융 서비스 추진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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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먹깨비와 생활금융 서비스 추진 업무 협약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1.10.06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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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김진한 상무(왼쪽 두번째)와 (주)먹깨비 김도형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5일 ‘지역기반의 생활금융서비스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김진한 상무(왼쪽 두번째)와 (주)먹깨비 김도형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5일 ‘지역기반의 생활금융서비스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5일 공공배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주)먹깨비(대표 김도형·김주형)와 ‘지역기반의 생활금융서비스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App) 생활금융서비스 내에 먹깨비 서비스를 탑재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민들에게 공공배달서비스를 중개할 예정이다.

기존 대형 배달서비스의 중개수수료(6~12%)에 비해 먹깨비 서비스는 중개수수료(1.5%)와 결제수수료(0~3%)가 낮아 지역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역민들은 지정된 지역상품권을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해 배달 주문을 이용할 수 있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은 물론 지역민에게도 혜택을 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에 기반을 둔 생활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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