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울산공장은 오는 지난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안전환경 강조 주간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보건 UCC 경연대회, 위기대응훈련, 관리감독자 전문화 교육, 건강안전 캠페인, 산업안전 도전골든벨 등으로 구성됐다.

박재용 대표이사는 “태광산업, 대한화섬 및 협력사 입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회사 운영의 최고 원식으로 삼아 사고 없는 안전보건환경 일류기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