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22일 ‘안녕한 양정·염포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노사민이 함께하는 희망콘서트’ 개회식에 참석해 양정동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현대자동차 노사가 ‘안녕한 양정·염포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양정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열린 ‘노사민이 함께하는 희망콘서트’ 개회식에 참석해 양정동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앞서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5월 울산 북구청에서 ‘안녕한 양정·염포만들기’ 기금 전달식을 갖고 사회공헌기금 5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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