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SK네트웍스, 자원순환 협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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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니꼬-SK네트웍스, 자원순환 협업 맞손
  • 김창식
  • 승인 2021.11.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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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니꼬동제련과 SK네트웍스가 ‘리사이클을 통한 자원순환 및 포괄적 마케팅 협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LS니꼬동제련과 SK네트웍스가 버려진 폐휴대전화 속 인쇄회로기판(PCB)을 제련해 구리·팔라듐·금·은 등 유가금속으로 재탄생시키는 재자원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LS니꼬동제련과 SK네트웍스는 15일 ‘리사이클을 통한 자원순환 및 포괄적 마케팅 협업’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중심으로 자원 재활용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중고 휴대전화를 포함한 정부기술(IT) 기기 재활용 사업에서 협력하는 한편 사용량 축소·재사용·재활용(Reduce-Reuse-Recycle·3R) 관련 연구 정보를 공유하는 등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LS니꼬동제련은 국내 귀금속 및 희소금속 재활용 산업을 이끌며 금·은·백금·팔라듐·텔루륨 등을 재활용하고 있다.

양사는 첫 공동사업으로 민팃이 수거한 5만대의 폐휴대전화를 분해해 이 가운데 인쇄회로기판(PCB)을 다시 제련해 구리·팔라듐·금·은 등 유가금속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양사는 폐휴대전화 및 ICT 기기 수거량을 증대하고 재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력 사업 범위를 IT 기기, 전기차 배터리 등으로 확대한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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