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 울산 염포동 등 9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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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 울산 염포동 등 9곳 선정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1.11.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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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2차 후보지로 선정된 북구 염포동 일대.
노후·신축 건축물이 섞여 있어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울산 북구 염포동 현대제철 동측 저층 주거지역 일원이 아파트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로 선정됐다.

18일 국토교통부는 울산시 북구 염포동 현대제철 동측(7만5535㎡·1130가구) 일원을 포함해 수도권, 전북 등 9곳을 2차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의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저층 주거지를 소규모로 신속히 정비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10만㎡ 미만)으로, 용도지역 상향 등 건축규제 완화와 국비 최대 150억원 지원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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