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직원, 두차례나 보이스피싱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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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 직원, 두차례나 보이스피싱 막아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1.11.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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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울산영업부 한 직원이 한 달새 두 차례에 걸쳐 보이스피싱(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 고객의 자산을 보호해 화제가 됐다.

NH농협은행 울산영업부(부장 최영목)는 지난 5일 보이스 피싱 예방 공로로 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이영빈(사진) 계장이 또 한 차례 보이스피싱을 차단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울산에 거주하는 A씨는 해외 거주 중인 배우자가 납치됐다는 소식에 울산영업부를 찾아 600만원을 송금 요청했다. 이를 의심스럽게 지켜본 이 계장이 남부경찰서에 신고했고, 경찰이 출동해 상황이 종료됐다. 이 계장은 남부경찰서장으로부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감사장을 받을 예정이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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