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 분야 온실가스배출권 사업 추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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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 분야 온실가스배출권 사업 추진 협약
  • 권지혜
  • 승인 2021.11.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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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와 울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6일 UPA 대회의실에서 AMP 분야 온실가스배출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와 울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6일 UPA 대회의실에서 AMP(육상전원공급설비) 분야 온실가스배출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UPA는 울산해경의 1009함과 해양환경공단의 청화 2호가 정박하는 동안 전기설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AMP 설치를 지원해 정부의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2050 탄소중립 이행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두 선박의 온실가스 감축량에 대해 상쇄 배출권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며, 기존 연료(경유) 사용으로 1009함과 청화 2호에서 배출되던 온실가스 약 200t이 감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UPA는 올해 LED 분야 탄소배출권 등록을 완료했으며, 내년까지 AMP 분야, 오는 2023년까지는 태양광 발전분야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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