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는 21일 울산 북구청에서 북구 작은도서관 필요 비품 지원기금 18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사진)했다.현대자동차는 21일 울산 북구청에서 북구 작은도서관 필요 비품 지원기금 18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사진)했다. 전달식에는 현대자동차 노사 관계자를 비롯해 이동권 울산북구청장, 문재철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 송미화 북구작은도서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금은 울산 북구 지역 작은도서관 40곳 중 책소독기가 없는 꿈꾸는작은도서관(상안동), 책가방작은도서관(천곡동), 가온누리작은도서관(신천동) 등 9곳에 책소독기를 지원하고, 도서관리용 비품이 부족한 1곳에 도서관리용 PC 등 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이 유익한 문화생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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