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세관(세관장 황승호)은 22일 남구 소재 감시종합상황실에서 김용식 대구본부세관장 등 관세청 직원과 시공업체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세관 신 감시종합시스템 준공식을 개최했다.
울산세관(세관장 황승호)은 22일 남구 소재 감시종합상황실에서 김용식 대구본부세관장 등 관세청 직원과 시공업체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세관 신 감시종합시스템 준공식을 개최했다.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첨단 시스템으로 재구축한 사업으로 총 사업비 33억원이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