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 한백클럽 (회장 김규홍)은 29일 남구 선암동 한아파트에서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태남) 이용자 시각장애인세대에 대한 집수리 등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한백클럽은 2015년부터 주거환경개선활동과 김장김치지원등 저소득시각장애인을 위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임규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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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 한백클럽 (회장 김규홍)은 29일 남구 선암동 한아파트에서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태남) 이용자 시각장애인세대에 대한 집수리 등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한백클럽은 2015년부터 주거환경개선활동과 김장김치지원등 저소득시각장애인을 위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임규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