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국민체육센터는 시설 보수공사를 위해 4월 한 달간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29일 동구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2층 헬스장 운동공간 확보를 위해 체온유지실을 철거하고 샤워장 온수 공급관 보수공사 및 수영장 계단 타일, 방화셔터 선로 교체공사 등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센터는 시설 보수공사를 마치고 5월부터 새롭게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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