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핫라인을 통한 소비자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지원 △소비자 정보 전시회 및 리플릿 비치를 통한 맞춤형 소비자 정보 확산 △울산지역 장애인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용혁 울산지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울산 지역 장애인의 소비자권익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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