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의회 이미영 부의장이 23일 현대화 학교 중 우수학교인 남구 야음초등학교를 방문해 보건실을 둘러보고 있다.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은 23일 시교육청 보건담당 공무원과 야음초, 울산강남중, 송정초, 동천초를 찾아 보건교사와 간담회를 가졌다.이 의원은 보다 나은 보건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이미영 의원은 “보건실의 위치, 채광, 의약품 보유 등 쾌적한 보건 환경이 중요하지만 현재 교육과정에 맞게 보건실과 보건교육실의 분리도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교육청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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