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은 21일 울산 동강병원에서 SGI서울보증 조홍진 대구울산경북본부장, 김남필 울산지점장, 동강의료재단 박원희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 환아 희망 의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SGI서울보증은 해마다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기부를 하고 있으며 동강의료재단에는 지난해부터 기부를 시작해 올해 두번째이다. SGI서울보증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찬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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