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서생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멀리뛰기 금메달과 창던지기 은메달을 획득했다.울산 울주군 서생중학교(교장 채관석)는 3학년 학생들이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멀리뛰기 금메달과 창던지기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9~2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3학년 김민석은 남자 중학교 멀리뛰기에서 6m33㎝를 뛰어 금메달을 획득했다. 3학년 김도연은 여자중학교 창던지기에서 36m55㎝를 던져 은메달을 차지했다. 서생중 관계자는 “5월 말에 열리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컨테이너 이동통로 비계 붕괴, 작업자 2명 2m 아래 추락 부상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70세이상 울산시민 내년부터 버스 무료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학생수 감소에 동평초 폐교, 2027년부터 동백초로 통합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25일 (음력 10월6일·무술)
주요기사 울산 앞바다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장 됐다 “추운 겨울, 울산에 온기 넘치길” 통합 HD현대중공업 공식 출범, 글로벌 1위 조선사 입지 굳힌다 “울산 통합돌봄 성패, 민관 거버넌스가 좌우” 생계 어려워진 시민 누구나, 조건없이 식료품 ‘그냥 드림’ 울산정원박람회 특별법, 국회 농해수위 통과
이슈포토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컨테이너 이동통로 비계 붕괴, 작업자 2명 2m 아래 추락 부상 김지현 간호사(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 전문자격 취득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7일 (음력 9월28일·경인)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3일 (음력 9월24일·병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