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서생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멀리뛰기 금메달과 창던지기 은메달을 획득했다.울산 울주군 서생중학교(교장 채관석)는 3학년 학생들이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멀리뛰기 금메달과 창던지기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9~2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3학년 김민석은 남자 중학교 멀리뛰기에서 6m33㎝를 뛰어 금메달을 획득했다. 3학년 김도연은 여자중학교 창던지기에서 36m55㎝를 던져 은메달을 차지했다. 서생중 관계자는 “5월 말에 열리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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