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민생경제 살리기-자영업을 살립시다’

안 위원장은 캠페인에서 동구의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동구주민 뿐만 아니라 울산시민들이 함께 애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아울러 이 캠페인이 자영업이 다시 활기를 뛸 수 있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민생경제연구소는 동구 경제살리기 프로젝트로 ‘주52시간 근무제 재검토’ 정책반영 촉구를 위해 안효대 소장을 비롯한 시·구의원의 1인 피켓시위를 펼치고 있으며 정책에 대한 길거리 여론조사 등을 통해 지역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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