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병원장기 동호인축구, 직장부-울주경찰서, 일반부-청파FC 우승
상태바
굿모닝병원장기 동호인축구, 직장부-울주경찰서, 일반부-청파FC 우승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2.05.16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굿모닝병원은 지난 14~15일 문수국제양궁장에서 ‘굿모닝병원과 함께하는 제15회 울산사랑 동호인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굿모닝병원장기 울산사랑 동호인 축구대회에서 직장부에 울주경찰서가, 일반부에 청파FC가 각각 우승했다.

굿모닝병원(병원장 손수민)은 지난 14~15일 문수국제양궁장에서 ‘굿모닝병원과 함께하는 제15회 울산사랑 동호인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축구대회는 직장부, 일반부, 여성부, 50대, 60대, 70대 등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46팀이 참가했다.

직장부에서는 울주경찰서와 고려아연이 결승에 올랐으며, 접전 끝에 울주경찰서가 2대1로 우승을 차지했다.

울주경찰서 이동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전상헌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