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의원은 “국회에 입성한 1년6개월 동안 제1호 공약사항인 도시외곽순환도로와 제1호 발의 법안인 강동권 개발을 위한 관광진흥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되고 지역 유일한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조기착공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길지 않은 의정활동기간 동안 관광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포함해 국회에서 37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564건을 공동발의하는 등 의정활동도 열심히 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지역내 주요사업의 조기 착공과 부산~울산 광역전철의 (가칭)송정역 연장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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