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청 장애인수영팀은 제1회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참가 선수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울산 북구청 장애인수영팀은 제1회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참가 선수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13일 밝혔다. 북구청 장애인수영팀은 지난 11일 서울체육고등학교에서 열린 대회에서 김영서가 자유형 100m에서 1분22초92로 정상에 올랐다. 이강은 자유형 50m에서 38초01로 은메달을, 강성호는 배영 100m에서 1분05초42로 은메달을 각각 따냈다. 북구청 장애인수영팀은 다음달 열리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1000대의 드론, 태화강 밤하늘 수놓는다 녹수초, 10월까지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GS엔텍, 울산 해상풍력에 3000억원 투입
주요기사 울산 부유식해상풍력 탄력 붙는다 석유화학 불황·美관세 여파, 울산 양대 국가산단 직격탄 이재명 대통령, 美 구금사태 관련 “큰 책임감…재발 막아야” “고령화 가속…노인 맞춤형 주거정책 시급” 내실있는 학교 운영위원회 운영 지원 토대 구축 김영길 중구청장, 국회 방문...5개 지역 현안사업 협의 진행
이슈포토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 프로젝트’ 울산서 시동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