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경남예술촌연합회정기전, ' 2019년art festival' 맛산(massan)갤러리에서 열려
상태바
제12회 경남예술촌연합회정기전, ' 2019년art festival' 맛산(massan)갤러리에서 열려
  • 임규동 기자
  • 승인 2019.10.01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2회 경남예술촌연합회(회장 성재덕)정기전 ' 2019년art festival' 이 4일부터 14일까지 마산 합포구 맛산(massan)갤러리에서 열린다.

올해 열두 번째 전시회로 각 지역 예술촌에서 출품한 독특하고 특색있는 미술, 공예, 도자기, 자연 창작품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연합회 성재덕 회장은 " 이번 전시회에는 경남 지역 열한 곳 예술촌에서 일 년 동안 준비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개막식은 4일 18시  30분 마산 맛산갤러리에서 갖는다.

한편 경남예술촌연합회는 2005년 발족한 경남 각 지역에 있는 예술촌 연합회로 해마다 각 지역에서 돌아가면서 전시회를 갖고 있다.임규동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산업수도 울산, 사통팔달 물류도시로 도약하자]꽉 막힌 물류에 숨통을
  •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보상절차·도로 조성 본격화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