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기박산성 의병 역사 테마파크 조성 등 민선7기 핵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올해 경제상황도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저와 600여 공직자는 쥐처럼 부지런히 움직여 북구 발전을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여러분의 용기와 지혜를 모아 2020년을 희망의 해로 만들겠습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을 이야기하도록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함께 하겠습니다. 울산을 대표하는 젊은 도시, 행복도시가 되기 위한 북구의 힘찬 걸음은 계속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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