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장윤호 의원은 1일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신정시장 경쟁력 강화 및 상인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주)신정시장 상인회 손병길 회장, 박명숙 대표이사 등 상인 10여명과 시의회 이미영 부의장을 비롯해 윤덕권 행정자치위원장과 김선미 의원 등이 참석했다.상인들은 “울산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인 신정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자구책 마련과 함께 행정기관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공용화장실을 포함한 편의시설 확충, 화장실 야간 개방, 가로수 정비 등을 요청했다. 이왕수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7대 과제 등 연계사업 발굴에 박차 [사설]홈플러스와 고려아연 논란…‘약탈적 사모펀드’의 두얼굴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제품 구매시 10% 환급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울산부유식해상풍력 공적 투자 확대를” [현장&]울산 곳곳에 길고양이 급식소 ‘캣맘 갈등’ 지속
주요기사 [울산, 청정에너지 위에 미래를 짓다]저탄소 산업 전환, 사회적 합의부터 韓·日 17년만의 공동 언론 발표문 북구 도심에 크레인 장기 방치 ‘눈살’ 민생지원금 ‘이중 결제’ 우려 잇따라 제기 주말 울산서 추락·화재로 2명 숨져 편의점서 소란·공무집행 방해 60대 집유
이슈포토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6)도시바람길숲-새이골공원 [정안태의 인생수업(4)]이혼숙려캠프, 관계의 민낯 비추는 거울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문성해 ‘한솥밥’ 양산 황산공원 해바라기 보러 오세요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추억 속 ‘여름날의 할머니집’으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