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 여파 흙탕물로 변한 태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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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여파 흙탕물로 변한 태화강
  • 김경우 기자
  • 승인 2019.10.03 2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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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호 태풍 ‘미탁’이 물러간 3일 울산 태화강에 거대한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 그 너머로 태화강국가정원이 보인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18호 태풍 ‘미탁’이 물러간 3일 울산 태화강에 거대한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 그 너머로 태화강국가정원이 보인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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