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년만에 부활한 ‘2023 울산공업축제’가 1일 개막해 4일까지 일정에 들어갔다. 울산 3대 주력산업과 5개 구·군 대표축제를 홍보하는 카퍼레이드와 1000여명의 참가시민들이 울산시청 앞 중앙로를 지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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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만에 부활한 ‘2023 울산공업축제’가 1일 개막해 4일까지 일정에 들어갔다. 울산 3대 주력산업과 5개 구·군 대표축제를 홍보하는 카퍼레이드와 1000여명의 참가시민들이 울산시청 앞 중앙로를 지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