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COMBAT 세계타이틀, 국제전 울산 대표 1차 선발전
상태바
2023 K-COMBAT 세계타이틀, 국제전 울산 대표 1차 선발전
  • 박재권 기자
  • 승인 2023.06.12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K-COMBAT 세계프로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중앙회장 송상근)은 지난 10일 울산 무에타이신의 체육관에서 2023 K-COMBAT 세계타이틀 및 국제전 출전과 관련 울산 대표 선수 1차 선발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K-COMBAT 세계프로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중앙회장 송상근)은 지난 10일 울산 무에타이신의 체육관에서 2023 K-COMBAT 세계타이틀 및 국제전 출전과 관련 울산 대표 선수 1차 선발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에는 85㎏ 김범민, 108㎏ 반기문(이상 울산팀매드)과 105㎏ 이경준(킹콩짐) 등이 출전했다. 심판 교육 또한 실시됐다.

한편 2023 K-COMBAT 세계 타이틀전 및 4개국 국제전 경기는 오는 11월12일 오후 2시 문수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K-COMBAT 세계프로킥복싱 무에타이총연맹이 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산시체육회, 대한킥복싱협회가 후원한다.

송상근 회장은 “시민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완성도 높은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권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 프로젝트’ 울산서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