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울산 법무법인 태양배 클럽농구대회 성료
상태바
제1회 울산 법무법인 태양배 클럽농구대회 성료
  • 박재권 기자
  • 승인 2023.07.04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제1회 울산 법무법인 태양배 클럽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제1회 울산 법무법인 태양배 클럽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울산시농구협회(회장 박근규)가 주최하고 울산시 법무법인 태양(변호사 김정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온산문화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실시됐다.

총 13개팀에 2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결과 지베스트가 우승을, 이스트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팀모비딕과 탑스OB가 공동 3위에 올랐다. 대회 MVP는 이희영(지베스트)이 선정됐다.

법무법인 태양은 “앞으로도 울산시의 생활 체육 농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