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한 울산처용요트클럽 선수들.울산처용요트클럽(회장 이문열)은 지난 13~16일 부산 수영만, 경남 통영,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23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에서 ORC1종목에서 종합 3위에 입상했다고 17일 밝혔다.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부산 수영만을 출발해 경남 통영까지 1구간과 경남통영에서 전남여수까지 2구간을 오프쇼어(연안을 따라 경기하는 장거리 레이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팀처용은 곽용철, 김재익, 김증용, 류창진, 이근재, 이문열, 임정필, 정연도, 최주비, 최진식으로 멤버를 구성해 출전했다. 한편 이 대회 ORC1종목은 평택엔젤스팀이, ORC2종목은 팬텀이 각각 우승했다. 박재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찬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컨테이너 이동통로 비계 붕괴, 작업자 2명 2m 아래 추락 부상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70세이상 울산시민 내년부터 버스 무료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학생수 감소에 동평초 폐교, 2027년부터 동백초로 통합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25일 (음력 10월6일·무술)
주요기사 울산 앞바다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장 됐다 “추운 겨울, 울산에 온기 넘치길” 통합 HD현대중공업 공식 출범, 글로벌 1위 조선사 입지 굳힌다 “울산 통합돌봄 성패, 민관 거버넌스가 좌우” 생계 어려워진 시민 누구나, 조건없이 식료품 ‘그냥 드림’ 울산정원박람회 특별법, 국회 농해수위 통과
이슈포토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컨테이너 이동통로 비계 붕괴, 작업자 2명 2m 아래 추락 부상 김지현 간호사(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 전문자격 취득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7일 (음력 9월28일·경인)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3일 (음력 9월24일·병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