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런 날씨일수록 수분 보충과 디톡스를 통해 피부건강을 회복시켜야 하는데, 이에 화장품 브랜드 ‘튤립도레’가 모든 피부타입에 맞춘 다양한 홈케어 제품 라인으로 소비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튤립도레는 해수와 스파를 접목한 신개념 에스테틱 브랜드로 유럽 최고 품질의 해조류와 얼굴, 바디, 스파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지역인 프랑스 브리타뉴 지역에서 안정된 공법으로 제품을 생산, 개발하고 있다.
또한 “Themes Marins de Saint Malo” 프랑스 최고의 SPA 치료센터와 협력하에 설립된 브랜드인 튤립도레는 미세먼지, 흡연 등 외부 환경오염의 피부를 위한 디톡스관리 제품인 ”스킨 디톡스”, 예민, 극민감성피부의 진정관리 제품 ”수딩 아줄렌”, 좁쌀, 화농성 여드름피부 관리 제품인 ”아크네 킬러”, 20세부터 피부에 노화가 시작된다고 하여 피부 탄력관리 제품인 ”3D필” 4가지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수딩 아줄렌”과 “아크네 킬러”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튤립도레는 모든 피부타입에 맞춘 50여개의 다양한 홈케어 제품 라인이 구성되어 있어 피부관리 후 상담을 통한 제품 구매 연결로 샵 매출 상승과 소비자의 화장품 재구매율 또한 높다.
관계자는 “에스테틱, 피부관리실 에서 프로그램 가격 오픈하지 않아 지역, 샵 규모 등에 맞게 가격을 책정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한국 본사는 앞으로도 판매자분들의 선의 경쟁이 계속해서 이루어 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 유통채널 확장 진행으로 브랜드 안내에 힘쓰고 있으며, 1년에 2~3개의 신제품이 꾸준히 출시되고 기존 제품 또한 리뉴얼되고 있다”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는 브랜드임을 강조했다.
현재 튤립도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장 안정화 구축에 앞장서고 있으며,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일보 한맑음 기자 malklu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