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울산시무예총연합회가 내달 24일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2023 울산시장기 전국 전통무예대회 및 시민 참여 장기자랑 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합기도, 격투기 등 화랑무예 동호인이 참여해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 나아가 생활체육의 저변확대,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활쏘기, 격파 등을 실시하는 개인 경기와 단체 연무 경기 등으로 진행된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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