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문수체육공원 풋살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울산시풋살연맹회장배 풋살대회에서 우승팀인 BALO FS팀과 참가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체육회 제공제18회 울산시풋살연맹회장배 풋살대회가 3일 문수체육공원 풋살경기장에서 열려 BALO FS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울산시축구협회(회장 정태석)가 주최하고 울산시풋살연맹(회장 차현도)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울산 지역 동호인 약 200여명이 참가했다. BALO FS는 리그제로 실시된 이번 대회에서 4전 전승을 차지, FC TERA와 몽돌 FC를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박재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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