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유아부부터 일반부까지 전 연령이 참가한 전국대회로 2024년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 획득 대회로 함께 진행됐다.
이날 김대영 울산줄넘기협회장과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김정순 대한줄넘기협회 명예회장, 각 시도협회장이 자리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줄넘기는 개인전과 2인전, 3·4인전, 단체전으로 구분되며 양발 모아뛰기, 스피드 릴레이 등 세부종목으로 구성된 대한체육회 정회원단체 종목이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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