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찌아 ‘배배 꼬인 음악회’, 10일 울산문예회관서 공연
상태바
이니찌아 ‘배배 꼬인 음악회’, 10일 울산문예회관서 공연
  • 석현주 기자
  • 승인 2019.10.07 2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10일 오후 8시 소공연장에서 이니찌아 ‘배배 꼬인 음악회’를 선보인다.

이니찌아 ‘배배 꼬인 음악회’는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영화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뮤지컬 오페라 유령의 ‘The Phantom of the opera’ 등 널리 알려진 곡들 코믹하게 들려주는 공연이다. 익숙한 명곡들을 색다른 버전으로 감상하며 그래도 인생은 살 만하다는 격려를 보내는 음악극이다. 전석 1만원.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특집]추석 황금연휴, 울산에서 놀자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3대 대형마트 추석당일에도 영업, 백화점은 추석 전후 이틀간 휴무
  • 울산 여야, 차기 시장선거 준비체제 전환
  •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들녘
  • 한가위 보름달, 구름사이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