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울산 예비후보 공약]노동자 권리 보장 법안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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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울산 예비후보 공약]노동자 권리 보장 법안 제정
  • 이왕수 기자
  • 승인 2020.02.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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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하창민 동구 예비후보= 현중 재벌 총수 일가가 1년사이 고액배당으로 챙긴 돈이 1760억원이다. 하청노동자는 5개월사이 협착과 추락으로 2명이나 산재사망을 당했다. 연간 1000명의 산재 사망자중 비정규직 하청노동자가 80%에 육박한다. 위험의 외주화 금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만들겠다. 노동자가 건강하게 일할 권리,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보장하는 법안을 만들겠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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