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투자플랫폼 ‘㈜로던인베스트’의 심재만 대표가 특별 강연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심재만 대표가 이끌고 있는 ㈜로던인베스트는 국내 최초 단타 투자 재테크 회사로 개인의 자본금에 맞춰 맞춤형 투자 방식을 통해 투자자들의 퇴직금 운영이나 노후자금을 원금보장 형식으로 수익을 올려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투자 진행 시 최소 5분에서 최대 30분 동안 자본을 운용하는데, ‘고객의 재산과 투자가 최우선적’이라는 모토로 투자자의 재산을 보호해주며 운영하기에 혹시라도 발생할 투자의 손실을 최소화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심재만 대표의 강연에선 노후자금의 필요성을 강연 중인데, 각 나이별로 투자자금과 자금에 따른 목표자금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고령화 시대가 이어지는 세대에 재테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내용을 투자자분 들게 설명하면서 효율적으로 자금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강연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심재만 대표는 “투자 진행 시 한 번에 높은 수익을 바라보면 큰 손실을 보게 될 순간이 올 수도 있지만,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토대로 단타성 투자를 진행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점을 이용해 고객들의 수익을 보장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재테크는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 없이 진행할 경우 자본의 큰 손실을 볼 수 있어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상일보 = 한맑음 기자 malklu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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