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10일 울산시청에서 제17호 태풍 ‘타파’,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산지역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돕기위해 2000만원 상당의 낙과를 구매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10일 울산시청에서 제17호 태풍 ‘타파’,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산지역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돕기위해 2000만원 상당의 낙과를 구매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날 배 800박스, 배즙 560박스 등 총 2000만원 상당을 구매해 울산 지역 내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