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울산 중구협의회(회장 박순택)는 저소득 자녀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천일염 판매에 나선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 중구협의회(회장 박순택)는 저소득 자녀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천일염 판매에 나선다.박순택 회장을 비롯해 중구협의회 임원과 이사, 13개 동 위원회 회원 50여명은 14일 동천체육관에서 천일염 1500여포를 하차하고 각 동에 배부했다.천일염은 20㎏ 1포당 1만1000원으로, 각 동 위원회가 사전에 받은 신청자에게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판매한 수익금은 중구 지역 내 저소득 자녀 장학금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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