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0년 사업계획과 예산 심의를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상태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0년 사업계획과 예산 심의를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 김봉출 기자
  • 승인 2019.10.14 2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가 14일 울산 남구의 한 식당에서 2020년 사업계획과 예산 심의를 위한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가 14일 울산 남구의 한 식당에서 2020년 사업계획과 예산 심의를 위한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운영위는 이날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 2020년도 배분계획, 고액 지정기탁사업, 2019년도 연합모금 계획 등을 확정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출 기자
김봉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학생수 감소에 동평초 폐교, 2027년부터 동백초로 통합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25일 (음력 10월6일·무술)
상생페이백 12월까지 연장, 카드값 ‘최대 3만원’ 환급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태화강역~장생포(울산항역) 수소트램 내년초 착공
‘꿀잼도시’ 도약, 울산 문화의 새비전 제시
목재→기타광석 부두기능 전환, 울산 남신항 2단계 개발 본궤도
울산 가구 평균소득 8207만원…서울보다 높아
중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선정·개편
국회 산자위, 반도체 특별법 처리...여야 쟁점 ‘주 52시간 근로 예외’ 논의 지속
이슈포토
  • 컨테이너 이동통로 비계 붕괴, 작업자 2명 2m 아래 추락 부상
  • 김지현 간호사(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 전문자격 취득
  •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7일 (음력 9월28일·경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