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에 거주하고 있는 강원도 출신 광산근로자와 가족들이 지난 11~13일 하이원리조트와 정선·태백 등 강원도 폐광지역 일원에서 개최된 ‘20년만의 귀향 그리고 약속, 그 네 번째 이야기’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울산에 거주하고 있는 강원도 출신 광산근로자와 가족들이 지난 11~13일 하이원리조트와 정선·태백 등 강원도 폐광지역 일원에서 개최된 ‘20년만의 귀향 그리고 약속, 그 네 번째 이야기’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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