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부경찰서는 14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택배 등 택배업체와 민·경 공동체 치안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14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택배 등 택배업체와 민·경 공동체 치안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은 택배기사·배달원의 신고요원화를 통한 112신고·교통공익신고 활성화, 학교·가정 밖 위기청소년·실종자·치매노인·자살기도자 제보, 교통안전문화정착 노력 등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약 1000여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또 경찰은 직접적인 공로가 있는 직원에 대해 ‘우리동네 시민경찰’에 임명하는 등 적극적인 포상을 약속했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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