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를 주제로 2025 태화강 마두희축제가 울산 중구 성남동 태화강둔치에서 열렸다. 지난 14일 울산 큰줄당기기 ‘마두희’에 참가한 4000명의 주민들이 동군과 서군으로 나뉘어 줄을 당기고 있다.
김도현기자 d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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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를 주제로 2025 태화강 마두희축제가 울산 중구 성남동 태화강둔치에서 열렸다. 지난 14일 울산 큰줄당기기 ‘마두희’에 참가한 4000명의 주민들이 동군과 서군으로 나뉘어 줄을 당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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