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달동행정복지센터는 강남동강병원·동강한방병원을 찾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이 제도권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연계 협력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자원개발 협력 등이다. 김은정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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