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서생면주민협의회가 지난 26일 서생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서생면 주민 및 관계 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신정희 신임 회장의 출범을 알렸다. 신정희 회장은 “서생면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원전 지원금을 투명하게 집행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주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섭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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