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돕고 이웃과 나누고” 동서석유화학 사랑의 배·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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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돕고 이웃과 나누고” 동서석유화학 사랑의 배·쌀 나눔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5.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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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석유화학이 최근 울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농가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배 300상자와 1860만원 상당의 쌀 200포를 기탁했다. 동서석유화학 제공
동서석유화학(사장 채종경)은 최근 울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세걸)을 찾아 지역 농가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배 300상자와 1860만원 상당의 쌀 200포를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기탁된 농산물은 울주군 청량읍에서 생산한 저농약 배와 쌀로 남구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오 동서석유화학 전무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농가의 배와 쌀을 구매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한편, 저소득층 가정에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9년 창립한 동서석유화학은 합성수지, 합성섬유 등의 원료인 아크릴로니트릴과 금광에 주로 사용되는 청화소다 등 산업용 기초화학물을 생산하는 우량 기업이다. 지역사회를 위한 무료급식소 지원을 비롯해 해외결연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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